2017년 2월 20일 월요일

밖에다 눈길 주는 사람

와이프에게는 제대로 안하고 자꾸 밖에다 눈길 주는 사람들이 저런식으로 행동하죠. 멘트를 와이프 줄 꽃을 사면서 같이 샀다 라고 해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죠. 한번은 그냥 좋은 의미로 넘어가겠지만 저런 일들이 여러 번 반복되면 일명 작업이 들어가고 있는 것 입니다.

다른 예로 여자들은 친해지기 위해서 초코렛도 주고 간식꺼리를 주지만 남자들은 목적 없이 행동하지 않습니다. 단순히 친구로만 직장 동료로만 친해지자고 간식꺼리를 주는 건 남자들에게는 어색한 행동입니다. 자연스럽지 못하다 라는 거죠. 남자가 그러한 행동을 왜 그렇게 하는지 판단할려고 한다면 남자들의 시선으로 봐야지 여자들의 시선으로 보면서 판단하는 건 안되죠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