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2월 18일 토요일

외식도 자주 해야 할것 같아요.

한달만에 외식을 한것 같아요.
돼지갈비에 냉면을 먹으면서 소주도 한잔 들이키니..
그동안 밀렸단 스트레스가 다 풀리는것 같습니다.
집에만 있었는데 친구들도 자주 만나서 저녁도 같이 먹으면서
이런저런 얘기도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네요.